백운대 올라갈때는 그냥 걸었지만 그 이후부터 날머리까지는 안전을 위하여 아이젠을 차고 걸었다.






대서문을 지나니 저녁노을이 붉게 물든 하늘을 보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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